길로길로 가다가
 
[ 해 설 ]
1993년에 문화방송이 경상북도 구룡포읍 석병2리에 사시는 양금란(여, 1916)할머니로부터 채록한 노래이다. 가창자에 의하면 13세 무렵에 아이들과 놀러 다니면서 불렀다고 한다. 원래의 노랫말은 다음과 같다.


질로질로 가다가 다갈 한나 조았네
조은 다갈 남주까 낫이나 치이지
치인 낫을 남주까 골이나 비지
비인 꼴로 남주까 말이나 믹이지
믹인 말을 남 주까 각시나 태지
탠 각기 남주까 나캉 대꼬 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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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지도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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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범창이나 녹음자료를 이용해 제재곡 들려주기
붙임새 익히기
두 모둠으로 나누어 말머리잇기
노랫말 바꾸어 말머리잇기


[ 지도방법 ]
노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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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범창이나 녹음자료를 이용해 제재곡을 들려준다.
가사붙임새에 유의하면서 한 장단씩 노랫말을 따라 읽게 한다.
두 모둠이 두 장단씩 주고받으면서 말머리를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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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붙임새를 바꾸어서 불러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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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둠별로 노랫말을 바꾸어 말머리 잇기를 만든 다음 발표하게 한다.

길로 길로 가다가 ○를 하나 주웠네 ☞ 주운○를 남 주까 ○이나 만들지 ☞ 만든 ○을 남줄까 ○이나 하지